(광고) 이 포스팅은 클룩 파트너스 활동으로 이에 따른 일정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오사카 아이랑 여행을 하면서 정말 만족했던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바로 에어포터 캐리어 배송서비스인데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도톤보리 일정을 계획했거든요. 그런데 아이와 해외여행 중에 캐리어까지 챙기려면 얼마나 힘든지 모두 공감하실거예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호텔에서 공항으로 짐배송 서비스가 있다고해서 미리 알아보고 신청했답니다. 호텔에서 공항으로 뿐만 아니라, 공항에서 호텔로, 호텔에서 호텔로도 짐배송이 가능하니 필요에 따라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에어포터 vs 굿럭
오사카 캐리어 배송 서비스를 검색해봤을 때 크게 에어포터와 굿럭 2개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굿럭 서비스가 처음 이용하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잘 되어 있고 한국어로도 잘 안내가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앱 지원도 되고 카카오톡으로 문의가 가능해서 여러가지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아마도 한국업체인 듯 했어요!
다음으로 에어포터는 한국업체가 아닌지 일본어와 영어로만 소통을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처음에 이 부분이 여간 불편해서 굿럭으로 진행할까했었는데요. 요즘 워낙 파파고 등 번역기가 잘 되어있는데다가 금액이 에어포터의 비용이 메리트가 있어서 에어포터로 결정했어요. 예약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는 클룩을 통해 예약했습니다.
오사카 호텔에서 간사이 공항 캐리어 배송
아무래도 안전한 예약 확정을 위해서는 최소 이틀전에는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비스가 필요한 날짜와 캐리어 사이즈, 수량을 선택하여 예약합니다. 저는 큰사이즈 캐리어 2개로 약 42,000원에 예약했어요. 클룩을 통해서 예약을 했다면 이메일과 라인으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이메일의 경우, 보통 스팸으로 자꾸 넘어가서 스팸메일함을 자주 열어봐야해요. 소통은 파파고 번역을 통해 했더니 크게 어렵진 않았어요.

예약이 확정되었다는 메일을 보내주고, 이틀전에도 안내를 해줍니다. 예약 취소 변경도 하루 전까지는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중요한 것은 캐리어 배송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서비스 당일 오전 9:00시까지 캐리어를 카운터에 맡겨야한다는 부분입니다. 전날 캐리어를 다 싸놓고 아침에 일찍 내려놓아야 하기 때문에 조금 바빠요.
유니버셜 포트에서 수하물 맡기기
캐리어를 전날 저녁에 미리 싸두고 오전 9시 전에 1층으로 내려갑니다. 체크인 했던 카운터 말고 반대편 쪽에 작은 카운터가 따로 있어요. 다른 여행객들도 짐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지 캐리어가 많이 모여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에어포터에서 받은 이메일과 예약번호를 보여드리면 동그란 태그를 캐리어 수량에 맞게 주시는데요. 예약자의 이름과 예약번호, 비행기 날짜 및 시간을 적은 후에 캐리어에 달아줍니다.


짐을 정상적으로 맡겼다는 표시로 사진을 몇장 찍어서 업체에서 제공받은 링크를 통해 업로드 해주면 끝입니다. 서비스 예약하고 받은 첫번째 메일에 [업로드(upload)] 링크를 클릭하면 업로드할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진행상황도 이 링크를 통해 계속 업로드 되니 확인이 가능해요. 이제 홀가분하게 오사카 시내 구경을 하러 가면 됩니다!
간사이공항에서 캐리어 픽업하는 곳
저녁 비행기라 공항에 도착하면 짐부터 얼른 찾아야 하는데요. 짐찾는 곳이 1터미널에 위치해있어요. 만약 제주항공을 이용한다면 2터미널에서 탑승해야하므로 1터미널에서 짐을 찾은 후, 2터미널로 이동하셔야하니 여유있게 계획하셔야 해요! 저는 에어부산을 탑승하기 때문에 1터미널에서 캐리어를 픽업한 후, 체크인을 하러 갔습니다. 대신.. 캐리어 픽업 장소와 에어부산 체크인 카운터는 끝과 끝이어서 좀 많이 걷긴 했습니다.
간사이공항 로비로 들어가서 H카운터 방향으로 가세요. 그쪽으로 가면 체크인 카운터 말고 다른 카운터들이 많은데 JALABC Counter를 찾으면 됩니다. 빨간색 간판이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직원에게 에어포터 예약번호를 보여드리면 캐리어를 꺼내주십니다. 커다란 캐리어 끌고 공항으로 바로왔어도 힘들었을 텐데 유니버셜 포트 호텔에서 공항까지 짐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니 너무 편하고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이용할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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